



서태지폰이 이슈가 되고 있더군요.
그런데 서태지폰이라고 발표된 제품을 보니 화가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서태지'라는 이름은 '혁신' '혁명'을 대신하는 이름인데,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휴대폰으로, 어떻게 저런 '일반적인' 휴대폰을 선택한 것일까요?
적어도 '서태지'라는 이름을 붙인 휴대폰이라면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번에 출시될 서태지폰은 디자인, 기능, 휴대폰 어디에서도 '혁신'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그동안 서태지의 어떤 활동도 나쁘게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서태지폰은 실망스럽습니다.
서태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휴대폰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서태지 사인이 있고 미발표곡과 영상만 내장되어 있으면 '서태지폰'인가요?
서태지가 '사인.ai' 파일만 제공한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런 휴대폰에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게 한 서태지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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